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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700억의 '블레스' 포문 개방
닉네임 : 이재덕 기자   [등록일시 : 2016-01-15 16:40:36]  조회 : 9407 . 추천 : 0   첨부파일 :
http://ver.kr/NMprbP

7년이라는 시간 동안 700억 원의 개발비가 들어간 네오위즈게임즈의 PC MMORPG '블레스'의 포문이 열렸다.

 

네오위즈게임즈는 15일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공개설명회에서 네오위즈 블레스스튜디오가 개발한 MORPG 블레스의 공개서비스를 1 27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리니지와 테라 개발진이 참여하여 오랜만의 대작RPG로 꼽히는 블레스는 15일 금일부터 캐릭터 생성 절차에 들어가고 27일 공개서비스를 시작한다게임은 기본 무료로 10%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월 5,00원과 같은 프리미엄 서비스를 도입, 운영할 예정이다.

 



 

개발진은 공개 설명회를 통해 "블레스는 최근 보기 드문 진영과 진영의 대립을 소재로 하고 있으며 100 100의 전쟁이 가능하도록 '카드스타 공방전'을 제공, 길드가 없더라도 누구나 부담 없이 진영전에 참가할 수 있다"고 전했다

 

'대규모 전쟁에 포커싱이 된 게임이라면 솔플 유저를 위한 콘텐츠는 부실한 것 아니냐'는 질문에 개발진은 "혼자서 플레이하는 유저들을 위한 콘텐츠는 많이 준비되어 있다. 3명 이상 집단을 이루어 플레이하는 유저들을 위한 콘텐츠에도 신경을 썼기 때문에 게임 내에서 소규모 집단끼리 즐기는 소소한 즐거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네오위즈가 바라는 블레스의 PC방 순위는 5. 리니지와 LOL 등 워낙 강력한 기존 대작들이 버티고 있어 5위라도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것이 블레스가 처한 현실이다. 15일 현재 '블레스'의 네이버 검색순위는 12위로 껑충 뛰어올랐지만 '블레스'를 기다리는 유저들의 반응은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니다.

 

테스트를 통해 블레스를 접해본 유저는 "검은 사막이 블레스와 비슷하지만 너무 넓고 황량한 느낌이었다", "테라, 블소 모두 테스트였는데 블레스의 완성도가 가장 낮았다. 로딩이 길고 사양도 많이 탔다"는 부정적인 의견이 많았다.

 

"그래픽이 현실감이 있다. 다른 게임은 눈에 안 들어온다", "30기가 다운받으면서 짜증났다. 최적화가 필요하지만 4일차 이후는 '꿀잼'이었다. 특히 스토리가 좋았으며 보완해서 나온다면 '파판'보다 나을 듯" 등의 긍정적인 견해도 있다.

 

넥슨의 히트작 '히트' 7개나 만들 수 있는 700억을 들여 만든 블레스로 네오위즈가 얼마만큼의 성과를 거둘 수 있을 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7년 동안 300여 명의 개발진이 하나가 되어 개발했던 최종 제품 '블레스'. 전에 없던 멋진 게임으로 대단한 결실을 맺을지, 철 지난 게임을 만들며 허송세월을 했다고 비판을 받을지 12일 뒤면 그 결과가 드러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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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점 만점에 2점...ㅋㅋ 
 이미 나와서 애플이 엄청 띄워주고
 이렇게 인기인데, 짝퉁이 안나와주
 ㅋㅋㅋㅋ
 와우, 사진만 봐도 힐링이 되는듯..
 어떤 게임인지 궁금하네요. 무료니
 시노자키 아이 좋아~ 
 헉, 난리났네요. 
 마비노기 기대됨
 별점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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