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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사 기질 발휘한 넥슨, 넷마블 위에 올라서나?
닉네임 : 유정현기자   [등록일시 : 2016-10-24 04:08:13]  조회 : 10420 . 추천 : 0   첨부파일 :
http://ver.kr/fN7tXG


가을의 모바일 게임 시장 분위기는 올여름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다. 올여름 넷마블게임즈가 꽉 쥐고 있던 것과 달리, 현재 넥슨이 빠른 속도로 치고 올라오며 엇갈린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8월까지만 해도 넥슨은 매출 순위 차트에 ‘히트’ 하나만을 올리며 상위 매출 Top5에 ‘모두의 마블’, ‘세븐나이츠’, ‘스톤에이지’ 등 3개의 게임을 올린 넷마블에 한참 뒤져 있었다.

하지만, 넥슨은 매출 순위 2위를 기록하고 있는 ‘메이플스토리M’을 필두로 상위 매출 차트에 하나둘씩 올리고 있다. 이해 비해 넷마블게임즈는 Top 3 자리를 굳건히 지키던 ‘세븐나이츠’가 현재 6위까지 떨어지며, 상위 10권에 위치한 넷마블게임즈의 게임은 ‘모두의 마블’까지 총 2개로 올여름과는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현재 1위를 수성 중인 ‘모두의 마블’은 3년이 지났음에도 꾸준히 매출 순위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누적 다운로드 수가 2억 건을 돌파한 넷마블게임즈의 최대 인기작이다.

하지만, 2003년부터 아직까지도 많은 게이머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넥슨의 MMORPG ‘메이플스토리’가 모바일로 출시로 ‘모두의 마블’이 지키고 있던 1위 자리는 더 이상 안전하지 않다.

최근, ‘메이플스토리M’이 출시 보름도 안 돼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 스토어에서 각각 2위, 1위를 하며 매섭게 시장을 강타하고 있기 때문이다.

넥슨의 공세가 아직 현재 진행형이기에, 앞으로의 모바일 게임 시장의 일인자 자리는 한치 앞도 알 수 없게 됐다.

전문가들은 지난해 말 ‘히트’이후로 이렇다 할 성과가 없던 넥슨이 올가을 매섭게 치고 올라올 수 있었던 배경에는 인기 IP 활용과 게임의 다양화를 꼽고 있다.

그동안 넥슨은 ‘히트’, ‘피파온라인3M’과 같은 외부 개발작의 퍼블리싱만 맡았기에, 모바일 게임 개발 역량에 있어 의문 부호가 넥슨의 뒤를 항상 따라다니고 있었다.

반면, ‘삼국지조조전 온라인’과 ‘마스터 오브 이터니티’ 그리고 ‘메이플스토리M’ 등 최근 선보인 다수의 게임들이 시장에서 호평을 받으며 넥슨의 모바일 게임 개발 역량에 대한 재평가를 받게 됐다.

비록 아직 다수의 게임들이 출시 예정이기에 섣부른 판단일지 모르나, 넥슨의 ‘메이플스토리’, ‘던전앤파이터: 혼’, ‘엘소드’, ‘테라’ 등의 자사 IP와 ‘테일즈런너’, ‘진삼국무쌍’, ‘삼국지 조조전’과 같은 유명 IP를 적극 활용해 게임의 다양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대중적으로 검증받은 게임을 출시하는 전략이 시장에 통했다는 것이 현재 시장의 분위기다.

한편, 전문가들은 넥슨이 현재 빠른 속도로 치고 올라오고 있지만, 오랜 기간 노하우를 쌓아온 넷마블게임즈가 있기에 넥슨과 넷마블의 선두 경쟁은 더욱 치열해 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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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잼남, 근데 물건들 활용하는 거 너
 1등했는데도, 이 집은 주가 팍팍 내
 분식집 치고는 너무 커....ㅋㅋ 
 던파 대단함...크로스파이어도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긴 함. &nb
 1월 12일 출시, 테라m급이 될라나??&n
 결론은 이동안했다는 거... 
 둘이 대결이 안될 거 같은데???
 배그는 글로벌, 린쥐는 국내 뉴스
 정부가 너무 강력하게 태클을 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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