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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언더워터'와 게임 '헝그리샤크'
닉네임 : 이재덕 기자   [등록일시 : 2016-10-24 14:51:58]  조회 : 10835 . 추천 : 0   첨부파일 :
http://ver.kr/GH5jjx

아마도 여름에 먹던 '죠스바'는 영화 '죠스'가 한창 인기를 끌던 시절 나왔던 상품으로 기억한다. 

 

무시무시한 이빨을 드러내며 사람들을 공격하는 공포의 대상 '상어'는 영화 '죠스'가 상영된 이후 수 많은 장르와 플랫폼의 게임으로 출시됐다. 그 중에서도 '헝그리샤크'라는 게임은 상어가 주인공인 새로운 시각의 '역발상적 게임'으로 통한.

 

플레이어는 단 몇 분이라도 무언가를 먹지 않으면 죽고 마는, '배고픈 상어'가 되어 물고기건 사람이건 모조리 삼켜버린다. 특히 해변가에서 사람들을 잡아 먹으면 포만감은 최고조에 이른다. 사람을 잡아 먹으면 주변이 벌건 피로 물든다.

 

 


게임 헝그리샤크

 

 

신작 영화 '언더워터(The Shallows 2016)'에서 주인공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상어에게 물어 뜯겨 주변 바다가 온통 피로 물드는 장면에서 '헝그리샤크'의 그 장면이 오버랩된다.

 

맥시코의 숨겨진 보석 같은 해변 '파라다이스'. 이곳을 찾은 의대생 '낸시'는 서핑을 즐기던 중 상어의 습격으로 부상을 입고 근처 작은 암초로 겨우 피신한다. 해변까지는 고작 200미터. 소리를 지르면 닿을 듯 가까운 거리지만 바다 밑에는 초속 11.3미터로 움직이는 거대한 상어가 맴돌고 있다. 극한의 상황, 오직 생존을 위한 카운트 다운이 시작된다.

 

 




 




그녀가 올라선 암초는 만조가 되면 물에 잠겨버리는 아슬아슬한 지역. 그것도 피가 계속 흘러내리는 최악의 상황. 게임 속 상어라면 '펄떡' 뛰어올라 잡아 먹을 수 있는 상황이지만, 주인공은 의대생다운 긴급조치와 의연한 행동으로 끝까지 살아남는다.

 

영화 속 상어는 철 구조물을 물어 뜯어 버릴 정도의 강력한 이빨을 자랑하지만, 암초 위로 뛰어 올라 주인공을 잡아 먹지는 않는다. 물이 없는 육지까지 올라와 수 십미터를 '바둥바둥'거리며 사람들을 잡아 먹고 다시 해변으로 유유히 돌아가던 '헝그리샤크'의 상어와는 전혀 다른 설정이다.

 

 



 

 

영화에서는 게임처럼 조금 과장된 모습도 보인다. 철 구조물로 되어 있는 부표. 그 부표의 뾰족한 중심 추로 상어를 유도하여 죽게 만드는 장면이 존재한다. 빠른 속도로 이동하다 철 구조물에 찔려서 죽는 이 장면에서 '헝그리샤크'의 똑 같은 '게임오버' 장면이 오버랩 됐다. 곳곳에 설치된 폭발물이나 뾰족한 철 침에 찔려 불쌍하게 죽고 마는 그 장면 말이다. 상어가 해파리 떼 사이로는 오지 않을 것이라 예상하고 그 사이를 유영하던 영화 속 한 장면도 해파리 떼에 닿으면 체력이 깎이는 '헝그리샤크'의 한 장면을 떠올리게 한다.

 

시원한 바다와 공포 스릴러를 즐길 만한 계절은 아니지만, 숨겨진 보석과 같은 해변 파라다이스는 언제 봐도 눈을 정화시킨다. 청명한 바다와 짜릿한 스릴,  '언더워터'의 여운을 게임 '헝그리샤크'로 달래는 데는 계절이 따로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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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잼남, 근데 물건들 활용하는 거 너
 1등했는데도, 이 집은 주가 팍팍 내
 분식집 치고는 너무 커....ㅋㅋ 
 던파 대단함...크로스파이어도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긴 함. &nb
 1월 12일 출시, 테라m급이 될라나??&n
 결론은 이동안했다는 거... 
 둘이 대결이 안될 거 같은데???
 배그는 글로벌, 린쥐는 국내 뉴스
 정부가 너무 강력하게 태클을 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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