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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로 성장하는 e스포츠, 어디까지 왔나?
닉네임 : 유정현기자   [등록일시 : 2016-10-26 02:18:00]  조회 : 10469 . 추천 : 0   첨부파일 :
http://ver.kr/zayF5e

‘e스포츠 종주국’이란 말이 무안할 정도로 우리나라의 정부는 게임을 ‘사회악’으로 규정하는 등 e스포츠 지원에 대해서는 상당히 인색하다.

이에 반해, 세계 각국은 현재 e스포츠 발전에 적극적인 투자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러시아, 이탈리아, 덴마크, 중국 등 총 21개 국가들이 스포츠를 정식 정목으로 인정하고 있는 상황. 

현재 국제 ‘e스포츠연맹’은 e스포츠가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국제스포츠기구(SportAccord)’에 정식 종목으로 등록되기 위한 노력도 이어가고 있다.

실제로 유명 e스포츠 종목의 경우, 그 규모와 대중성은 기존 스포츠와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을 만큼 대중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으며, 지난 2015년 개최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의 결승전 누적 시청자 수는 무려 3억 3,400만 명에 이른다.

유럽 스포츠 배팅 업체 ‘다파벳’은 2018년까지 e스포츠 팬층이 1억 6,500만까지 성장하는 알짜 시장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e스포츠의 달라진 위상은 기존 스포츠 구단의 e스포츠 투자로 더욱 실감할 수 있다. 작년부터 올해까지 수많은 스포츠 구단들이 e스포츠 구단에 투자 및 인수, 프로게이머 영입 등 다각도로 e스포츠 발전에 기여를 하고 있다.

특히, 독일 명문 축구 구단 ‘FC 샬케04’는 올해 5월 리그오브레전드 팀 ‘엘레멘츠’를 인수했으며, 터키 강호 축구 구단 ‘베식타스’는 작년 1월 리그오브레전드 팀을 창단한 바 있다. 이밖에 영국의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 FC’ 등이 피파 프로게이머를 영입을 이뤄냈다.

이처럼 다양한 방법으로 기존 스포츠 구단들이 e스포츠로 진출하고 있는 것은 e스포츠가 이미 국제적으로 스포츠 반열에 도달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

더욱 놀라운 것은, 미국과 중국은 e스포츠를 높게 평가하고 있어 이미 e스포츠 전공 학과마저 개설한 것으로 알려지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시카고에 위치한 ‘로버트 모리슨’ 대학교는 e스포츠에 대한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e스포츠를 정식 학과로 인정하고 있다.

또한 지난 9월 2일 중국 교육부 역시 2017년 고등직업학교(전문대에 해당)의 전공 개설 방안을 발표하며 e스포츠에 대한 교육적 접근을 시도한 바 있으며, 이에 앞선 지난 8월 네이멍구 자치구의 ‘시린권러’ 고등직업학교는 중국 직업학교 최초로 e스포츠 전공을 개설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중국 교육부의 e스포츠 전공 신설은 폭발적으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e스포츠 시장 육성을 위한 중국 정부의 전략적 접근으로 풀이된다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

이에 반에, 국내는 특정 학교에서 e스포츠 특별 전형만 존재할 뿐, e스포츠를 전문적으로 육성하는 학교는 아직 존재하지 않는다.

한편, 한국 역시 작년 1월 e스포츠가 ‘대한체육회’의 준가맹 단체로 인정받으며, 정식 스포츠로 인정받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기 위한 절차는 인정 단체, 준가맹 단체, 정가맹 단체 순서로 구성돼 있다. 준가맹 단체의 경우 정가맹 단체로 승격되기 위해서는 최소 2년의 시간이 필요하며, 2년 동안의 성과를 통해 승격 여부가 결정된다.

이에, 국내 e스포츠 산업의 도약을 위해 e스포츠 관계자들은 올해를 주요 시기로 보고 있으며, 선수들을 비롯한 많은 게이머들이 e스포츠가 국내 정식 스포츠로 자리 잡길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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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잼남, 근데 물건들 활용하는 거 너
 1등했는데도, 이 집은 주가 팍팍 내
 분식집 치고는 너무 커....ㅋㅋ 
 던파 대단함...크로스파이어도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긴 함. &nb
 1월 12일 출시, 테라m급이 될라나??&n
 결론은 이동안했다는 거... 
 둘이 대결이 안될 거 같은데???
 배그는 글로벌, 린쥐는 국내 뉴스
 정부가 너무 강력하게 태클을 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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