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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e스포츠 제시안, e스포츠 성장 이끌까?
닉네임 : 유정현기자   [등록일시 : 2016-11-10 03:30:29]  조회 : 10793 . 추천 : 0   첨부파일 :
http://ver.kr/fygM2z


지난 블리즈컨에서 블리자드가 자사의 팀 기반 슈팅게임 ‘오버워치’의 e스포츠 리그를 공개했다. 이번 공개에 특이한 점은 블리자드가 당장을 목표로 한 것이 아니라 향후 10년을 내다보고 제시한 비전이기에 눈여겨볼 만하다.

현재 대다수 국내 e스포츠 팀들의 구조는 후원 기업이 직접 팀을 창단하여, 선수를 관리하고 팀 방향에 개입하는 구조다. 하지만, 이에 비해 해외 e스포츠 팀들은 다른 스포츠처럼 기업에 좌지우지되는 것이 아닌, 하나의 독립체로써 존재한다.

이 두 가지 구조 모두 e스포츠 발전에 문제가 있는데, 먼저 국내의 경우 후원 업체가 팀에 직접적으로 개입함으로써 팀의 발전과 팀 고유 특색을 살리는데 방해 요소로 작용한다. 

이에 비해 독립체로 존재하는 해외 구단의 경우, 국내 구단에 비해 비교적 구단의 운영이 자유롭지만 구단주가 직접 자금을 유치 및 후원자 확보를 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이에, 블리자드는 지역 연고 기반 시스템을 도입하여 오버워치 리그의 팀들이 각 지역의 주요 도시를 대표하도록 하는 지역 기반 시스템을 제시했다.

블리자드는 “공인된 팀이 성장 및 발전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일정 기간 리그 내에서 유지되도록 할 것”으로 밝혔으며, 오버워치 리그에 대한 추가 정보는 수개월 내에 공개될 예정이다.

지역 연고 기반 시스템이 정착되면, 구단주들은 입장권, 지역 광고 등 타 스포츠들과 다르지 않는 수익 구조를 확보할 수 있어 기존보다 훨씬 이상적인 운영이 가능할 것이라 블리자드 측은 주장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e스포츠의 관심도는 가파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기에, 블리자드의 제시안이 유효할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하지만, 이 같은 방법이 국내에도 해당될지는 미지수다.

그 이유는 e스포츠의 관심도가 일반 스포츠 종목 못지않게 급격히 높아지고 전 세계 흐름과는 달리, 선수들의 맹활약 속에도 국내 e스포츠의 반응은 아직까지도 미지근하다.

심지어, e스포츠에 대한 투자마저 줄어들고 있는 상황.

리그오브레전드의 국내 선수들이 다수 해외로 진출한 것처럼, 리그 설립 초기부터 유능한 인재들의 엑소더스가 연출될 가능성이 있어 우려하는 시각이 적지 않다.

과연, 블리자드의 개선안이 국내 e스포츠 산업에도 꽃을 가져올지 현재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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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잼남, 근데 물건들 활용하는 거 너
 1등했는데도, 이 집은 주가 팍팍 내
 분식집 치고는 너무 커....ㅋㅋ 
 던파 대단함...크로스파이어도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긴 함. &nb
 1월 12일 출시, 테라m급이 될라나??&n
 결론은 이동안했다는 거... 
 둘이 대결이 안될 거 같은데???
 배그는 글로벌, 린쥐는 국내 뉴스
 정부가 너무 강력하게 태클을 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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