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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C] 코에이 삼국지 IP의 성공은 '유니크함'
닉네임 : 이재덕 기자   [등록일시 : 2017-04-26 21:10:05]  조회 : 3169 . 추천 : 0   첨부파일 :
http://ver.kr/uQZZRk

코에이테크모게임즈의 30년 넘은 삼국지 IP의 비결은 '유니크함'이었다. 코에이테크모게임즈의 에치고야 카즈히로 PD 2일차 NDC에 참가, 삼국지의 30 IP의 성골 비결에 대해 얘기하고 돌아갔다.

 

전 진삼국무쌍 온라인 디렉터이자 프로듀서이며, 삼국지 총괄 IP 프로듀서인 에치고야씨는 입사 후 한달 동안 삼국지 만화를 읽었고, 당시 새롭게 기획을 맡았던 삼국지열걸전의 대사를 혼자서 다 썼을 정도로 삼국지에 심취해 있었다.

 

에치고야씨에게 '새로운 게임을 만든다'는 것은 'IP를 창조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첫 번째 작품을 히트시키면 게임 구성요소와 시스템, 음악, CG등은 IP가 될 수 있다는 것. 30년 이상 계속되고 있는 삼국지 IP는 삼국지 무쌍과 전국무쌍 시리즈로 파생되어 새로운 인기IP로 성장하고, 다시 독립하여 새로운 IP를 창조하는 사이클이 이어져 왔다.

 

에치고야씨는 1985년 삼국지 1편의 등장부터 최근의 삼국지까지 30년간의 삼국지 IP가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설명했다.

 

 


 

1985년 처음 등장한 삼국지는 99년 삼국지6까지 시리즈를 이어왔는데, 삼국지GB, 삼국지 원더스완 등 다른 플랫폼으로로 전개가 됐고, 삼국지 영걸전과 공명전, 삼국무상(3D 대전격투), 삼국지조조전으로 새로운 장르와 새로운 IP로의 진화를 이루었다.

 

 






 

2000년대 들어서는 전략시뮬레이션이 아닌 액션게임 진삼국무쌍 1,2가 출시되면서 새로운 IP로 성장했다. 또 삼국지전기 시리즈는 삼국지 기반의 시뮬레이션RPG(SRPG) 장르를 새롭게 개척했다.

 

2010년대 들어서는 삼국지12까지 출시된 가운데 삼국지DS3, 삼국지PK(PSP), 삼국지터치(안드로이드) 등으로 플랫폼의 전개가 끝없이 펼쳐졌으며, 100만인의 삼국지라는 삼국지 기반의 소셜게임을 새롭게 탄생시켰다.

 

 

그리고 2017년에는 정통 삼국지 시리즈인 삼국지 13 with PK(한글판)으로 맥을 잇는 한편, 삼국지2(3DS)로 플랫폼을 전개하고, 요괴삼국지, 삼국지조조전온라인'으로, 새로운 장르와 IP로 진화했다.

 

에치고야씨는 삼국지 IP 30년동안 장수할 수 있었던 비결을 '유니크함'으로 꼽았다.

 

진삼국무쌍과 전국무쌍은 캐릭터가 개성적이고 시스템이 유니크했기 때문에 새로운 IP로 진화할 수 있었다. 이미 코에이테크모가 그려왔던 이미지를 바꾸거나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데 엄청난 노력이 들었지만 캐릭터뿐만 아니라 시스템까지 유니크하게 만들어 독립성을 확보하는 것이 새로운 IP의 진화의 비결이라고 소개했다.

 


진삼국무쌍 모바일까지 등장

 

그는 진삼국무쌍의 성공비결과 관련, 전국무쌍에서 새로운 IP를 만들어 내면서 '액션을 바꾸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버튼만 연타가 아닌 뭔가를 해서 하자'는 얘기를 기획자와 나눴고, 그래서 탄생한 것이 '난무'라고 얘기했다. 진삼국무쌍에서 난무는 춤추는 것이 아닌 살벌하면서도 긴박함이 추가되어 내용적인 면에서도 버튼 연타가 아닌 절도 있는 액션이 구현되도록 했다.

 

당시 캐릭터는 그대로 두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그대로 갔다면 단순한 스핀오프작에 머물렀을 테지만, 힘들더라도 캐릭터나 시스템 등에서 게임성에서 확실히 유니티크한 면을 강조했기에 성공할 수 있었다며 비결을 공개했다.

 

에치고야씨는 "차별화는 나중에 알게 되는데, 노력을 하다 말면 IP까지 못 가게 된다. 유니크함을 얼마나 추구하느냐가 IP진화의 팁이 될 것"이라며, "아이피로 자리매김하는데 중요한 것은 다른 플랫폼으로 이식이나 콜라보레이션을 하면서 얼마나 전개가 가능한가의 부분인데, 다른 아이피와 접목하면서 또 다른 맛을 낼 수 있을 정도의 유니크함을 실현하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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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잼남, 근데 물건들 활용하는 거 너
 1등했는데도, 이 집은 주가 팍팍 내
 분식집 치고는 너무 커....ㅋㅋ 
 던파 대단함...크로스파이어도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긴 함. &nb
 1월 12일 출시, 테라m급이 될라나??&n
 결론은 이동안했다는 거... 
 둘이 대결이 안될 거 같은데???
 배그는 글로벌, 린쥐는 국내 뉴스
 정부가 너무 강력하게 태클을 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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