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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다크소울 액션에 몬헌 시스템, 아이어 블러드 메모리
닉네임 : 이재덕 기자   [등록일시 : 2015-05-22 14:32:42]  조회 : 4838 . 추천 : 0   첨부파일 :
http://ver.kr/wzKyAh

해외 스마트게임 언론들이 난리가 났다. 한 눈에 보기에도 특출나 보이는, 정확하게는 '콘솔게임스러운' 모바일게임의 등장에 호들갑스러운 반응이다. '콘솔게임스럽다'함은 모바일게임의 퀄리티를 넘어선다는 얘기가 되겠다.

호러스러운 게임 분위기와 철갑옷을 입은 묵직한 캐릭터에 묵직한 타격감, 누가 봐도 모바일스럽지 않은  무게감에 '도대체 어떤 게임인가'에 관심이 쏠렸다.

알고 보니 이런 괜찮은 게임의 개발사가 '한국'이었다. 게임개발 경력 10년차가 넘어가는 베테랑 개발자들이 모여 처녀작을 낸 것인데, 구성원 대부분이 콘솔게이머들이라 '콘솔게임 다운 모바일게임'을 만드는데 온 힘을 쏟았던 것이었다.

이들이 영감을 얻었던 게임은 다크소울과 몬스터헌터 2게임이다. 시점은 쿼터뷰로 디아블로의 시점이지만 '다크소울'의 액션성과 하드코어 난이도, '몬스터헌터의 시스템을 합친 스마트게임으로 거듭났다.

   

콘솔 다크소울 느낌 물씬 나는

 

   

국산 하드코어 RPG의 탄생

 

 

극과 극의 반응!

당연한 결과다. 전에 없는 게임의 등장에 게임 출시 이후 극과 극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모두가 인정하는 것은 '무게감', 자신의 키보다 큰 칼, 창, 건틀릿을 차고 공격을 하는데 가장 빠르다는 건틀릿도  공격이 상당히 느린 느낌이다.

심지어 건틀릿에서 총을 쏘듯 원거리 공격이 나가는데 이것이 게임의 치명적인 장점이다. 블레이드, 랜스, 건틀릿의 3개 무기에 따라 스킬이 정해지는데 메인 스킬이 하나가 있고, 이외에는 콤보 공격이 주를 이룬다.

스킬이 나가는데 맥없이 바로바로 나가는 것이 아니라 긴 호흡 끝에 수초의 시전 끝에 힘을 모았다가 '빵!'하고 터지듯 나가는 그 사전 액션이 너무 멋지다.

   

터지기 직전의 강렬함이 느껴지는가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이렇게 '할수록 매력 넘치는 게임', '콘솔급 게임', '리얼한 액션'과 같은 칭찬도 있는 반면, '솔직히 재미없다. 타격감, 긴장감, 효과나 캐릭릭터 유연성 모두 빵점'이라는 혹평도 존재한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지금까지의 모바일게임에 없던 콘솔게임의 퀄리티를 모바일에서 내고 있다는 점, 그 한가지로도 충분한 플레이 가치가 있는 게임이다.

그 진가를 알아본 유저들 덕분에 이 게임 애플스토어 상위권을 향해 질주중이다.

  

압도적인 퀄리티!

 


  

캐릭터 유연성이 없다?

 

불친절한 게임

개인적으로 스마트게임을 너무 열심히(?) 한 탓에, 불치병이라는 '안구건조증'을 앓고 있는 터라 작기만 한 화면 UI가 가장 난관이었다. 작은 화면이 고민이라면 아이패드 등 태블릿 PC를 추천한다. 더 힘들었던 것은 불친절한 UI다. 아무리 1:1 대전에 특화된 액션RPG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성장 요소가 있어서 캐릭터에게 고급 장비를 입혀줘야 한다. 고급 장비를 제작하기 위해서는 각 스테이지에 등장하는 크리처들이 드랍하는 소재 아이템이 필요하다. 하지만 그 아이템이 어디서 드랍되는지 전혀 정보가 없다.

몬길 스타일의 액션RPG라면 당연히 그 재료 아이템만 터치해도 어느 스테이지 누가 떨어트리는지 정확하게 알려줄 뿐 아니라 심지어 그곳까지 바로 안내를 할텐데, '자동전투'와 '친절한 액션RPG'에 길들여진 유저가 겪는 가장 큰 난관이다.

  

제작에 필요한 재료 

 

   

제작 아이템들 재료 구하기  [GO]

 

그래서 더욱 '생(生, LIVE)', 즉 '날것'의 느낌이 강하다. 재료가 어디서 나오는지 궁금하면 몸소 경험하면서 다시 부딪혀 봐야 하고, 또 아이템의 강화를 위해 반복적으로 스테이지를 뛰어가며 '노가다'를 해야 합니다. 그래서 혹자는 '즐거운 노가다'라고 한다.

PVP도 파격적이다. 도대체 얼마나 레벨 제한을 두지 않고 있는지는 몰라도 단 두방에 상대를 녹여버릴 정도의 극한의  PVP가 존재, 말도 안되지만 두려워서 강해질 필요성을 느끼게 되는 그런 게임이다. 

 

  

스테이지를 누비며 

 

  

알아서 구하라

19금 스러운 잔혹함

세번째 특징으로 뽑은 것이 적당할지 모르지만 '아이어 블러드 메모리'는 상당히 잔혹하다. 예전 PC시절이면 절대 심의 때문에 못 나왔을 참혹한 장면을 그대로 보여준다. 상대 크리처를 처치했을 때도 그렇지만 정작 본인이 당할 때도 온 몸이 찢겨 허공에 흩어지는 장면을 그대로 목격해야 한다.

물론 붉은 피가 주변에 흩뿌려졌다가 금새 사라지기는 하지만 '피'라는 자체가 사람을 흥분시키기도 하고, 두려움에 떨게 하기도 하는 존재라 웬만한 심장으로는 플레이하기 힘들 정도다.

시전 시간이 길어질 수록 전해지는 그 묵직함을 그래픽적으로도 잘 활용했지만 사운드도 마찬가지다. 크리처를 벨 때의 묵직한 사운드와 이펙트가 일당백으로 수많은 적들을 한번에 쓸어버리는 그런 게임과는 또 다른 느낌을 주고 있다.

 

 

크리처가 터지는 현상을 즐겨라?

 

  

친구와 함께라면 든든

글을 맺으며...

개인적으로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 타이틀이다. 이 콘솔급 퀄리티(?)에 최근 넷마블의 레이븐과 같은 정형적인 틀(!)이 합쳐진다면 크로노블레이드보다 나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다.

또 다크소울의 액션을 가져왔지만 다크소울에 있던 계단을 오를 정도의 고저차도 없고, 탐험 요소도 없이 엑기스 시스템인 1:1전투만 고스란이 떼서 가져온 느낌이다.

게임의 핵심요소는 최상이지만 이를 둘러싼 불편하고 불친절한 UI로 아이어 블러드 메모리는 결코 쉽지 않은 길을 선택한 듯 하다. 대중성을 버리고 하드코어 유저만 선택한 결과다.

다만 대중성이라는 것이 '옷'이라고 한다면 다음엔 그 '옷'을 입기만 하면 되니 '아이어'의 개발사가 전도유망한 개발사임에는 틀림이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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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분에 좋은 미연시 많이 알았습니
 잼남, 근데 물건들 활용하는 거 너
 1등했는데도, 이 집은 주가 팍팍 내
 분식집 치고는 너무 커....ㅋㅋ 
 던파 대단함...크로스파이어도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긴 함. &nb
 1월 12일 출시, 테라m급이 될라나??&n
 결론은 이동안했다는 거... 
 둘이 대결이 안될 거 같은데???
 배그는 글로벌, 린쥐는 국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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