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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게임은 오랜만이지? 나이스샷 골프(niceshot golf)
닉네임 : 이재덕 기자   [등록일시 : 2015-12-02 13:30:08]  조회 : 6263 . 추천 : 0   첨부파일 :
http://ver.kr/vaqs4e

어쩌다 보니 해외에서 먼저 이 타이틀을 접하게 됐는데 넷마블게임즈가 글로벌을 염두에 두고 서비스중인 모양입니다.

 

블레이드와 레이븐을 필두로 이데아와 히트까지 그래픽으로 중무장한 액션RPG에 정신이 팔려 있다 보니 이런 골프게임은 참 오랜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골프게임은 'WGT: World Golf Tour Game'와 같은 리얼계 게임도 있고, 컴투스가 출시한 '골프스타'와 같은 캐주얼게임도 있으며, '스틱맨'과 같은 미니게임이 많이 나와 있지만 몇 년만의 신작인 듯 하여 반가운 마음이 먼저 들었습니다.

  



컴투스 골프스타에 비해

 

 

더 캐주얼한 느낌

 

이 정도면 수준급 골프게임!

 

캐릭터 일러스트가 그렇게 마음에 드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랜더링 처리가 덜 된듯한 왠지 어설픈 3D의 느낌이 강했기 때문입니다.

 

온라인 골프게임 '팡야'와 비교가 되기 때문에 캐릭터 일러스트가 흡족하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동정심이나 호감을 이끌어내는 '모에감'이 들지도 않고 실사에 가까운 리얼계 골프게임처럼 캐릭터가 매력적이지도 않습니다.

  

모에의 대명사 팡야만큼은 아니더라도

 


캐릭터 일러스트 개선은 필요

 

 

그렇다고 못봐 줄 정도의 그래픽은 아닙니다. 워낙 언리얼 엔진4급의 고퀄리티 그래픽의 게임을 너무 많이 접한 탓일 수도 있습니다. 캐릭터 디자인 외에는 무난합니다. 특히 골프공이 포물선을 그리며 날아가는 것을 다각도로 잡아내는 카메라 시점은 온라인게임 '팡야'를 보는 듯한 기분 좋은 '상쾌함'을 선사합니다.

 

 

이 정도면 수준급 퀄리티

 

 

살아있네, 퍼펙트 샷

 

이펙트도 살아 있습니다. 골프 공이 정확하게 맞았을 때 나는 ''하는 그 타격감은 이 게임 최고의 특징이자 장점입니다. 한 번 치고, 두 번 치고, 세 번째는 '진동'까지 주면서 '잘 맞췄어, 완벽해'라고 칭찬을 해 줍니다.

 

'나이스샷'이나 '평타'는 비교가 안될 만큼 화려하고 진한 타격감을 선사합니다. 또 같은 '나이스샷'이라 하더라도 '퍼펙트 선'에 근접하게 맞았을 때와 아닐 때가 미세하게 차이가 납니다.

 

사용하는 클럽에 따라서 스킬도 달라지는데 이 스킬에 따라서 이펙트도 달라집니다. 일반적인 타선이 그려지는 것이 아니라 불꽃슛과 같은 포물선이 그려지기도 합니다.

 

또 게임 시작 전에 미리 스탭을 보여준다거나 호러 분위기나 과자나라와 같이 특징이 두드러지는 다양한 스테이지를 만나면서 점차 게임이 비호감에서 '호감'으로 바뀝니다.

 

퍼펙트샷의 진한 감동

 

 

골인 직전의 감동 조명

 

 

게임방법도 변화를 줘 봤어

 

게임방법도 약간 비틀었습니다. 우선 넷마블게임즈의 특기중 하나인 액션RPG '강화'가 가능합니다. 걸치고 있는 의상을 합성시켜 레벨을 올리는 것입니다.

 

무기에 해당하는 '클럽'에는 스킬이 붙어 있어 어떤 아이언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나이스샷 확장', '포인트샷', '파워샷'과 같이 사용가능한 스킬이 달라집니다. 잘만 사용하면 경기를 뒤집을 수도 있는 특징 있는 요소입니다.

 

키패드로 공이 떨어질 지점을 지정할 수 있다는 것도 '나이스샷 골프'만의 기술적인 특징입니다. 비거리를 늘리려면 클럽을 강화해야만 가능하지만 이 기능을 이용해서 조금이라도 더 비거리를 늘릴 수가 있을 뿐 아니라 키패드를 조절하여 직관적으로 도착 지점을 파악하고 지정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입니다.

 
 

키패드로 낙하지점 조절

 

의상 강화

 

최대 4명이 즐기는 PVP골프는 글쎄?

 

게임은 스토리가 가미된 스테이지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이래저래 보상이 많이 주어지다 보니 에너지는 넉넉한 편입니다. 몇 시간이면 10레벨 만드는 것은 문제도 아닙니다. 별다른 아이언 강화 없이도 쉼 없이 스토리모드를 클리어하면서 게임에 빠지게 됩니다.

 

어느 정도 레벨이 되면 유저간 대결인 'PVP골프'이 눈에 들어오고 설레는 마음으로 진짜 유저와의 대결에 나서게 됩니다.

 

하지만 실제 유저의 느낌은 상당히 약합니다. 스토리모드에서 했던 '4인 대결'과 별반 다를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별다른 홍보 없이도 인기 순위에 등장했지만 초기라 실제 유저들 구경하기가 힘듭니다.

 

따라서 수백 등대를 기록했는데도 계속해서 레벨1짜리 유저들과 대결을 하다 보면 이 사람들이 NPC인지 진짜 유저인지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순위가 올라가도 혼자 하는 느낌은


 

왜일까?

 

 

글을 맺으며...

 

그 사람들이 진짜건 가짜건 상관 없습니다. PVP에서 승률은 높아만 가고, 퍼팅 실력은 날로 늘어나니 게임은 재미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껏 너무 사실성을 강조한 게임보다는 오히려 캐주얼한 느낌을 살린 골프게임이 인기가 있었습니다. 거기에 액션RPG의 스킬과 강화요소까지 접목시켰고, 그래픽은 완벽하지 않지만 뒤로 갈수록 호감으로 변하는 게임성은 이 게임의 가장 큰 매력 중의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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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잼남, 근데 물건들 활용하는 거 너
 1등했는데도, 이 집은 주가 팍팍 내
 분식집 치고는 너무 커....ㅋㅋ 
 던파 대단함...크로스파이어도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긴 함. &nb
 1월 12일 출시, 테라m급이 될라나??&n
 결론은 이동안했다는 거... 
 둘이 대결이 안될 거 같은데???
 배그는 글로벌, 린쥐는 국내 뉴스
 정부가 너무 강력하게 태클을 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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