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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사 최초의 미는 퍼즐, 슬라이더두비사가
닉네임 : 이재덕 기자   [등록일시 : 2015-12-31 16:12:43]  조회 : 6660 . 추천 : 0   첨부파일 :
http://ver.kr/5EXFAt

킹사 최초로 줄을 밀어서 3개 이상의 같은 퍼즐을 맞추는 슬라이딩 퍼즐(Sliding Puzzle) '슬라이더 두비 사가(Slider Dubby Saga)'가 출시됐습니다.

 

퍼즐게임 중에서 가장 유명한 것이 블록과 블록의 위치를 바꾸어 3개의 블록을 맞추는 3매치 퍼즐입니다. 여기에 비해 슬라이딩 퍼즐게임은 줄을 밀어서 3개를 맞추는 게임이라 3매치 퍼즐에 익숙한 유저라면 꽤 적응이 어렵습니다.

 


줄 전체를 밀어라!

 

줄을 밀어야 하는데 자꾸 위치를 바꾸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지금까지의 퍼즐은 '비주얼드' '주키퍼' 방식의 3매치 퍼즐이 대세를 이룬 가운데 슬라이딩 퍼즐은 항상 아웃사이더' 였습니다. 따라서 사람들이 슬라이딩 퍼즐에 재미를 느낄 수 없었던 것도 당연합니다.

 

그런데 킹사의 손길이 한번 닿자마자 아웃사이더가 인사이더로 바뀝니다. 마치 마법의 손길처럼 게임이 재미가 있습니다. 정말 시작하고 몇 시간 동안 정신 없이 빠져 듭니다. 지금까지 'OO사가' 시리즈를 출시할 때마다 사람들의 주목을 받은 킹사 다운 솜씨입니다.

 

퍼즐게임의 마이더스의 손!

 


킹사의 최신 퍼즐

 

 

게임 방식만 다를 뿐 익숙한 분위기

 

근처의 블록을 가져와서 3개를 맞추느냐, 줄을 밀어서 3개를 맞추느냐 하는 것은 꽤 다를 것 같지만 '슬라이더 두비사가' 50스테이지 정도 하면 구분이 사라집니다. 모로 가든 서울로만 가면 되듯, 정해진 미션만 클리어하면 되니 방식은 크게 신경 쓰이지 않는다는 얘기입니다.

 

캔디사가의 전매특허인 구불구불한 맵 방식에 상단에는 남은 이동 회수와 미션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3개가 아닌 4, 5개를 만들면 특수블록이 생성됩니다. 여기까지만 해도 캔디크러시사가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특수블록과 특수블록이 만나면 더 강력한 특수블록이 만들어지는 부분이나 블록을 매치시키면 주변 상자가 파괴되는 부분, 폭탄 블록이 존재하여 유저들의 심장을 쫄깃하게 하는 부분 등 캔디사가 특유의 방식이 고스란이 게임에 녹아 있기 때문에 아주 익숙한 느낌으로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시리즈다운 고퀄리티 게임성

 

 

플랫폼은 카카오가 아닌 페이스북

 

이제 페이스북이 대세인 듯 합니다. 예전 잘 나가던 아이러브스쿨, 싸이월드와 같은 소셜 네트워크를 평정한 글로벌 1위 플랫폼이다 보니 기본적인 로그인 플랫폼으로 사용되지 않는 게임이 없을 정도입니다.

 

'슬라이더 두비 사가'에서는 페이스북의 친구들이 직접 게임 속에 등장합니다. 친구가 얼마나 진행했는지 맵에 위치를 표시하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하나의 블록으로 그려져 게임 본 편에 등장한다는 얘기입니다

 

친구들이 상자에 갇혔으니 풀어주라는 설정입니다. 단순이 일반 캐릭터라면 별 느낌이 없을 미션인데, 친구들의 얼굴이 게임 속에 나타나서 아주 색다른 느낌을 받습니다. 이런 것이 게임의 몰입도를 높이는 하나의 설정일 수 있습니다.

 





친구를 풀어주거나 거품을 없애거나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가게 하는 최적의 난이도

 

게임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유저들이 꾸준히 즐길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게임이 어려워서 그만 두는 유저가 생긴다면 그 게임의 생명은 거기까지입니다.

 

즐기는 유저가 있어야 결재를 하는 유저도 생길 텐데 특정 레벨에서 너무 어려워 넘사벽처럼 느껴져 그만 둔다면 레벨 디자인이 잘 못 되어 있는 것입니다.

 

필자는 그런 게임을 꽤 많이 와 왔습니다. 특정 레벨에서 힘들어서 숨이 턱턱 막히는 그런 퍼즐들이 많았지만 캔디사가 시리즈는 달랐습니다. ' 1번의 회수만 더 있었으면 미션을 성공하는 건데... '와 같은 정말 아쉬운 생각이 들 정도의 난이도를 꾸준히 유지해 주었던 것입니다.

 

슬라이더 두비사가는 좀 색달랐습니다. 정말 아쉽게 끝날 때도 있었지만 이미 회수를 다 사용했는데도 미션 절반도 소화해 내지 못해 넘사벽처럼 느끼질 때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다음 판에는 ''이 꽤 많이 작용하여 너끈히 미션을 클리어할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실력에 더해 운도 많이 작용하기 때문에 어려워서 못 푸는 경우 보다는 하트가 없어 못 푸는 경우가 많은 게임입니다. 이것이 진정 고수의 향기가 풍기는 최적의 난이도입니다.

 





어려워도 포기하지 않는다면 풀린다!

 

 

글을 맺으며...

 

개인적으로 슬라이딩 퍼즐은 가장 싫어하는(?) 퍼즐 장르 중의 하나였습니다. 그런 장르를 이렇게 중독시킬 수 있도록 만든 킹사가 대단해 보입니다. 어떤 퍼즐 장르를 가져다 줘도 재미있는 게임으로 만드는 마이더스의 손과도 같은 존재입니다.

 

캔디크러시사가의 팬이라면 후회가 없을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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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적인 아파트물건 소개해드릴
 덕분에 좋은 미연시 많이 알았습니
 잼남, 근데 물건들 활용하는 거 너
 1등했는데도, 이 집은 주가 팍팍 내
 분식집 치고는 너무 커....ㅋㅋ 
 던파 대단함...크로스파이어도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긴 함. &nb
 1월 12일 출시, 테라m급이 될라나??&n
 결론은 이동안했다는 거... 
 둘이 대결이 안될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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